나나와 카오루 13
아마즈메 류타 지음, 이기선 옮김 / 길찾기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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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SM을 하면서 왜 이렇게 순애물 같은 부끄러움을 자아 내는가?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목줄 마지막 공정때 근질거려서 혼났네 ㅋㅋ 이 부끄럼도 모르는 것들이!(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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