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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일은 재미있나? - 하룻밤 만에 인생을 180도 바꾸는 변화의 메시지
데일 도튼 지음, 손원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3년 8월
평점 :
품절
입사한 지 갓 한 달도 안 되어서 이런 책을 읽어버렸다. 그래서 일까? '자네, 일은 재미있나?'에대한 내 대답은 '그렇다'이다. 일이 재미있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싶은 마음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중이다. 같은 사무실에 있는, 일을 통해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선배가 생각나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 모습이 나의 미래모습이라곤 할 수없지만 연관이 없다고, 그럴 가능성 조차 말살할 수는 없을 것 같아 읽어봤는데, 다른 자기계발서를 읽어보지 못해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어떻게 다른지 감이 오지는 않지만, 이 책의 내용이 맞는 말 같기는 하다.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부터 오로지 그것만을 목표로 정진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중 하나다. 별로 대단할 것 같지 않은 것에 대한 탐구심. 그리고 그 탐구심을 현실에 적용하기 위해 시도하는 실험. 굳이 성공을 염두해 두지 않아도, 이 두가지만으로 삶은 윤택해질 것이다. 결국 사소한 것이라도 직접 해나가면 그 결과는 결코 사소할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