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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오카 사건 회고문
마쓰다 도키코 지음, 김정훈 옮김 / 소명출판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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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도키코 작가의 소명의식에 감동을 넘어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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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지기 2016-04-2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나라에서는 어중이떠중이가 작가라고 불리운다. 하지만 명심해라. 소명의식이 없으면 작가가 아니다.
 
코레예바의 눈물
손석춘 지음 / 동하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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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죽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손석춘 작가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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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를 보다
이인휘 지음 / 실천문학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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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한 문장, 모든 문장이 울음이다. 울지 않고 끝까지 읽으려고 했지만 결국 나는 울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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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상은 아름답다 - 임화 산문선집 식민주의와 문화 총서 19
임화 지음, 박정선 엮음 / 역락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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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게 언제나 지상은 앓음답다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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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만 번 주사위 던지기 - 이시백 자유단편 소설집
이시백 지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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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 만인가. 소설을 읽으면서 깔깔깔 웃는 게 말이다. 웃었지만 가슴 한편이 아리다. 이런게 바로 풍자와 해학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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