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오카 사건 회고문
마쓰다 도키코 지음, 김정훈 옮김 / 소명출판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쓰다 도키코 작가의 소명의식에 감동을 넘어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고지기 2016-04-2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나라에서는 어중이떠중이가 작가라고 불리운다. 하지만 명심해라. 소명의식이 없으면 작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