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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어디 아픈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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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갸 l 2011-06-14 16:19

https://blog.aladin.co.kr/takya/4853930

어디 아픈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 시인 김선우가 오로빌에서 보낸 행복 편지
김선우 지음 / 청림출판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아, 나도 오로빌리언처럼 이렇게 살고 싶었어! 잊고 있던 마음을 되살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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