ケンカ四つ에 대한 것부터 寝技까지 다루었지만 실제 유용한 정보는 별로 담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많이 실망했고, 다시는 누가 추천해준 책을 보지 않기로 개인적으로 결심했다.
DVD커버를 담고 있는 부분은 페브릭 소재로 만들어져서인지
예전 과거 일본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종이 재질로 찢어지기 쉬운 DVD보관함의 단점을
커버했으며,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다.
단점이 너무 많아보인다.
오히려 한국의 유도책이나 다른 유도책이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많은 유도책을 보았지만 이렇게 허술한 내용의 책은 처음이다.
원래 구입하려고 생각했던 일본 책을 재차 구입해야 되는 번거로움까지 생겼다.
만약 이 책을 구입하고 싶다면, 많은 유도책을 탐문하고 공부하기 원하는 독자 기준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단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추천이 왜 달렸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신뢰하고 믿었던 탓인지
실망이 더 큽니다. 立技、寝技 어느 쪽도 커리큘럼에 대한 강좌가 이렇게 부족해보이는 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사봤던 책 중에 이런 비평은 안하지만, 할 말은 하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제 느낌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