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은 마법을 허용하지 않지만, 심리학은 마법을 허용한다." p14세계적인 광고,홍보 전문가인 저자가 말하는 마법같은 마케팅 전략서.저자는 마법의 '비밀'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어떻게' 일어나고 작용하는지 전략을 심리학을 더해 말한다.1부 이성이 사용과 남용: 우리는 생각만큼 합리적이지 않다2부 어느 연금술사 이야기: 감자 대왕과 정어리의마법3부 신호 보내기: 가치 있다는 신호를 보내라4부 무의식 해킹 : 플라시보 효과를 활용하라5부 최소만족: 실망하지 않을 지점을 찾아라6부 정신물리학: 세상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7부 연금술사 되기: 마법 같은 성과를 내는 마케팅 비법제목만 보고는 현장감이 살아 있는 책이다보니무언가를 '판매'하는 직종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읽다보니 오히려 소비자에게도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소비자가 현명하면 상품의 가치와 질도 높아진다.어떤 마케팅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 방법을 깨닫고좋은 마케팅에는 기꺼이 내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소비습관을가질 수 있다.많은 사례와 일화를 보면 어느 입장이든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김영사서포터즈 활동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