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01
아르왔어요. 언니야가 보고프다는 동생의 말에 이렇게 달려왔지.^^ 그동안 잘 지냈지? [ 멘트가 왠지 몇 주는 안본 사람같은....;; ] 요즘 언니는 일하느라 좀 바빠서 서재 관리도 잘 못하고 있어. 그나마 오늘은 열화와 같은 성원(?)과 독촉에 힘입어 캐.열를 채우고 왔지. 언니도 누군가 독촉하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늑장부리는 귀차니스트족이라서...;;
참, 전에 물어본다는게 잊었네. 이름이 어찌되우?^^ 친근하게 부르고 싶은데 닉네임으로는 좀 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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