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는 왜 갔어?
안은주 지음 / 사군자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인도에는 왜 갔어?”


동화책처럼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제목이다.

저자는 인도에 왜 갔을까?

인도에 대한 관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왜 인도에 가려하고 또 그리워할까?

인도에 다녀온 사람들이 더 그곳에 매료되고 가고파한다는 점에는

인도를 채운 다수는(사실, 인도는 가진 것이 참 많은 곳이기도 하다. 수많은 사람들을 포함해서)

어떤 영혼을 이끄는 힘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처음 표지를 봤을 때 수채화같다는 생각을 했다.

다채로운 색과 환한 미소. 어딘가 정겹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바로 인도가 가진 매력을 보여주는 것만 같다.

꾸며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인도 말이다.


이 책은 요즘 유행하는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인도의 멋진 풍광을 담은 사진을 마구마구

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인도 사람들의 생활 깊숙히 들어가서야 배울 수 있는 인도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크고 작은 사진이 담겨있다.

인도의 문화, 예술품 등을  알려주는 좋은 참고서다.

일곱 살, 열세 살 아이들과 함께 한 대한민국 아줌마의 인도 생활기니까 말이다.

인도에 관심있는 누구라도 읽는다면 좋은 느낌을 갖고 책의 끝장을 닫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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