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숲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지음, 권수연 옮김 / 포레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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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짜 괴상한 사건 + 많은 현대 여성들이 동질감과 동경을 동시에 느끼는 외로운 능력자 여주인공 + 대중들에게 낯선 장소로의 탐험 =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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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나무 아래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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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믿고 읽는 요코미조 세이시. 사랑에 괴로워함은 예나 지금이나 완전히 똑같아, 슬픈 동질감이 느껴지는 단편집이다. 별 4개인 것은, 아무래도 나는 장편이 더 좋아서.. 라는 개인취향일 뿐이다. 인물들을 좀 알아가나 싶으면 사건이 해결되어버리는 게 아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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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 강철 멘탈을 가진 사람은 절대 하지 않는 13가지
에이미 모린 지음, 유혜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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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앞부분은 열심히 공감하며 읽다가, 중간부터 거의 끝까지는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니어서 `그렇구나..` 하며 읽고, 내게는 너무 당연한 내용들이었기에 지루해져갈 때즈음, 직격탄을 날리는 맨 마지막 챕터가 나왔다! 마음에 푸른 덩쿨의 솜털가시가 다가와 부비며 박혀오듯 아프지 않지만 신선한 느낌. 그 무엇도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전혀 기분나쁘지도 않고, 코 끝에 풀냄새가 감돌 정도로 신선하고 건강하게 내 정신을 일깨운 적은 없었다. 지금 내 삶에서 개선하고 싶은 부분들은 전부 나의 조급증이 만들어 낸 결과였다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또 한꺼번에 전부 고쳐버리겠다고 덤볐다가 포기해버리지 말고, 하나하나 조금씩 청소하고 수리해가는 즐거움을 배워야겠다. 내 안 어딘가 구석에 처박혀 있을, 분명 조그마할 인내심과 절제력이라는 속성을 키워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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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수업 - 최고의 뷰티 프로듀서가 가르쳐주는 뷰티 레슨
도요카와 쯔기노 지음, 김명선 옮김 / 이보라이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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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그리고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돌보는 것이 아름다워지는 길이라는 걸 알려준 책. 여름에도 찬 음료만 고집하지 않고 따뜻한 차를 마시는 저자와 그녀의 학생들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즉각적인 만족` 만 쳐다보며 살지 않고, `장기적으로 내 몸에 좋은 선택` 을 해나가는 게 아닌가.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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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살인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시릴 헤어 지음, 이경아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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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없는 등장인물들. 전혀 궁금하지 않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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