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읽는 요코미조 세이시. 사랑에 괴로워함은 예나 지금이나 완전히 똑같아, 슬픈 동질감이 느껴지는 단편집이다. 별 4개인 것은, 아무래도 나는 장편이 더 좋아서.. 라는 개인취향일 뿐이다. 인물들을 좀 알아가나 싶으면 사건이 해결되어버리는 게 아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