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합니다. 제가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같군요. 질책이나 업신여김, 모욕을 당하거나 어떤 식으로든 억압적인 대우를 받으면 저는 정서적으로 불안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증상을 일으키지 않을 만한 방식으로 당신의 의사를 고쳐서 표현해 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 P185
추추신. 혹시 갠찬으시면 뒤마당에 인는 엘저넌 무덤애 꼬츨 가져다 노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