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왕의 춤
2.프랙티컬 매직
3.지금은 통화중
4.로미오와 줄리엣(구/신 둘다)
5.협녀틈천관
6.반지의 제왕
7.아이다호
8.토탈이클립스
9.8mile
10.크로스 로드
11.시몬
12.사토라레
13.올드보이
14.황산벌
아...이 영화만큼 나를 강하게 유혹했던 영화가 또 있었던가!
그 예전 이 영화의 약간을 맛본후 나는 미친듯이 이 영화를 찾아 헤메었다.거의 1년이란 세월이 지난후에야 찾은 이 영화는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목소리로 모두를 매혹시켰던 세기의 카스트라토 그 영혼의 절규와 천재성을 주체하지 못하여 흔들리는 그의 인간적 모습이 나를 마력적으로 끌어당긴다...아직 까지도..
생존위기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 행동들을 보여주는 영화
굿~간만에 아주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다.
경찰관이 되어야 겠단 생각을 굳히게 만든 영화
범인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그의 상황에 몰입하여 함께 추적해 나가면서 지적 만족감을 느꼈고, 명망높은 의사로서 머리가 좋았기에 그 모든 일을 일궈낸 그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믿을 수 있는 건 자신의 머리뿐이고 그렇기에 지금부터 꾸준히 내 지능을 향상시켜 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우칠 수 있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모든 범죄를 해결하는 훌륭한 수사관이 되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