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영화만큼 나를 강하게 유혹했던 영화가 또 있었던가!

그 예전 이 영화의 약간을 맛본후 나는 미친듯이 이 영화를 찾아 헤메었다.거의 1년이란 세월이 지난후에야 찾은 이 영화는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목소리로 모두를 매혹시켰던 세기의 카스트라토 그 영혼의 절규와 천재성을 주체하지 못하여 흔들리는 그의 인간적 모습이 나를 마력적으로 끌어당긴다...아직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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