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엄청 작았던 세아라농구부 선수인 키큰 슈헤이오빠의 이상형이 되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죠. 역겨움을 참으면서 우유를 하루에 1리터씩 마시고 그외에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드뎌 슈헤이오빠의 이상형에 근접한 세아라. 그 목표(?)를 향한 불타는 정열에 전 반했답니다. 세아라 넘 멋있어요!! 세아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