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선언문을 기초한 프랭크린과 과학자 벤자민 프랭클린이 같은 사람인 줄은 이책을 보고서 겨우 안 사실이다정치가 이자 과학자라..몇번을 듣고도 이 두 이름을 한 사람으로 매치시키지 못했던 이유를 조금은 알 것도 같다정말 다른 두 분야를 모두 성공적으로 해낸 이 인물..그가 살아온 길은 정말 최고 보다는 최선을 추구했고 열심을 다했던 또 그랬기에 결국 최고또한 될 수 있었던 삶이었다.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다시 태어나도 그렇게 살고싶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던 그를 몹시도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