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교수의 나와 잘 지내는 방법 중 - 누구의 무엇도 아닌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앞에 제시된 빅터 프랭클의 글 하나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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