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
마리 유키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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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마스, 읽고 나면 불쾌해지는 소설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인간의 추악한 민낯을 탈탈 털어 보여 주는 작품을 좋아하는 편이다. 겉으로는 다정한 듯 보여도, 관계 안에서 각자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들은 얼마나 다채로운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밀하고 예민한 속내들이, 이 소설 안에서 거침없이 펼쳐진다. 모든 반전을 다 알게 된 상태에서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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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오늘의 젊은 작가 7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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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읽기도 했지만, 제목과 내용이 지금, 여기의 상황을 너무 잘 함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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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진달래꽃 - 김소월 시집, 1925년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소와다리 초판본 오리지널 디자인
김소월 지음 / 소와다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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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구매하고 어제 받았네요^^
정말 1925년 경성에서 온 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세심하게 포장해서 보내 주시고.. 책도 초판본 느낌이 제대로 나서 시 한 편 한 편이 더욱 귀하게 느껴집니다. 천천히 성실하게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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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다리 2015-12-04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감사합니다. 조만간 우리 문학,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기획으로 또 찾아뵐게요!
 
[전자책] 아이사와 리쿠 (하) 아이사와 리쿠 2
호시 요리코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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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다. 처음엔 연필선으로 그린 그림이 익숙치 않았는데, 읽어 갈수록 그마저도 짠하게 느껴진달까... 아이사와 리쿠가 마음껏 자신의 마음을 펼치면 좋겠다. 다른 아무의 신경도 쓰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찬찬히 읽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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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황현산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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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읽으니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번역도 뭔가 더 동화의 느낌을 살리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 여우가 하는 말들, 어린 왕자의 말들이 너무도 곱고 다정다감해서 맑은 샘물을 마시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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