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시리즈 3
태원준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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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 책도 역시 좋네요^^ 모자 콤비의 여행 이야기는 읽을수록 재미나고 뭉클해요~ 남미에 대해 막연히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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