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런 분위기의 책 표지와 인생을 바꾼다라는 심상치 않은 글귀가 나를 사로잡아 집어들게 된 책.책을 읽는 목적에 따라 읽기의 성격이 달라진다는 작가의 글을 따라가다보니 어느 순간 그가 신학자임을 알게 되었다.(책 지은이도 살펴보지 않고 허겁지겁 달렸들었기에...) 요즘 성경을 읽고 있는 내게 성경책의 중요성을 부각해줌은 물론 꼼꼼히 다독할 것을 권장한다. 성경 읽는 순서...순서에 따른 이해 방법..평생에 걸쳐 읽으며 외울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읽으라고 강조한다. 성경책과 같이 불변의 진리를 기록해 놓은 책은 한 권을 가지고 계속 읽을 것을 권장하며 인격의 성숙, 교양을 위한 목적이라면 모든 일이 다 그러하듯,기초 그 근본을 토대로 하여 쌓아나아가야하듯 철학 인문서적을 가장 먼저 기본으로 읽고 그 다음으로 사회과학 분야 자연과학분야 순으로 읽어나갈 것을 권장한다. 이 부분에서 내가 전적으로 공감하는 것은 요즘들어 철학이 중요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근본을 알고 자신만의 가치관, 근본 사상을 설립한 후에 사회과학분야의 책을 읽어야 특히나 다양한 관점에서 쓰여진 사회분야의 책을 읽음에 있어서 혼란이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작가가 지적하는 것은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처음 접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숲을 먼저 볼 것을 권장하면서 꼭 입문서를 보고 차츰 그 깊이를 더해갈 것을 조언한다. 그래서 자신이 관심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해 차츰 이렇게 읽어 나아감으로써 학위를 받은 사람 못지 않은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만약, 논문을 쓰고자 할 때에는 관련분야에 관한 책을 가능한한 많이 읽으라고 한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사랑을 쓰기 위해 도서관의 큰 책장 하나 반 정도 되는 책을 읽었다하니 하나의 논문을 위해 하나의 소설을 위해 다양한 책 속에서 얼마나 많은 지식을 얻어야함을 느낄 수 있다. 작가가 끝으로 강조의 강조를 거듭하는 것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학위를 얻을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독서대학'이라는 일념하에 열심히 열심히 꾸준히 책을 읽는다면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누차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