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좋아하는 작가이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정말 아이들의 세상답다 생각되네요. 자라면서 한번쯤 그랬을 법했던 어린세상을 참 재미나게도 엮어놨네요. 치워라, 정리해라 고집할 일만도 아닌 아이들의 재미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좋은 책인듯 싶어요. 상상의 섬 엉망진창 섬은 우리의 또다른 세상인듯 싶어서 때늦은 리뷰를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