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고 싶은 날 - 스케치북 프로젝트
munge(박상희) 지음 / 예담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그림그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까? 작가의 꾸준함에 감탄하고 내 자신에 부끄러워하는 그런 작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노진선 옮김 / 솟을북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영문으로 먼저 읽고 아리까리한 부분이 많아 다시 사서 읽게 되었는데 참 좋은 책이지 않은가? 다양한 갈등을 하는 싱글여성들에겐 더 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BRUTUS (ブル-タス) 2011年 10/1號 [雜誌] (月2回刊, 雜誌)
マガジンハウス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아름다운 책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 일러스트의 감질맛과 아이템을 찍어내는 그 눈썰미가 완전 멋지게 믹스된 책. 소장가치 있는 잡지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철학이 필요한 시간 - 강신주의 인문학 카운슬링
강신주 지음 / 사계절 / 201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혼란스러운 시간에 딱 필요한 책임 아닌가 싶어요. 따뜻한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힘들때마다 펼쳐보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작년에 읽었던 책 중에 가장 든든하게 지켜주던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콜렉터 - 한 웃기는 만화가의 즐거운 잉여수집생활
이우일 지음 / 톨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유도 모른채 무엇인가를 모으고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이 책은 주변의 눈총을 받으면서도 무엇인가를 모으는 사람이 '그래, 난 이런 기분이야'하는 공감대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감동이라면 감동이다. 이해받는다는 것,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지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왠지 고마웠다. 

눈치를 보며 책을 모으고, 잡지를 사고, 노트를 사대는 내 심정을, 나도 설명 못하는 것을 작가는 잘도 설명을 해주고 있다. 어후~ 이 책이 더 일찍 나왔으면 엄마도 읽고, 동생도 읽고.. 다 나를 더 이해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지. 유감이다. 그간 울면서 버린 잡지들, 팔고 나눠준 책들, 수 많은 장난감들. 그리고 노트들. 눈물이 차오른다. 나만 그러는 것은 아니였는데, 그런거였는데하고.. 주변에 혹 나와같은 어려움을 이미 겪었거나, 진행중이라면 어서 이 책을 사고 휘리릭 읽고 잘 보이는 곳에 놔두거나 꼭 바이블처럼 전파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하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르게 콜렉터로의 감이 투철했던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 정이 들어간다. 장난감, 딱지, 조악하다할 수 있는 작은 피겨들, 프라모델과 레고, 다양한 책과 DVD, 음반과 삶의 안정을 위한 호신도구까지. 작가의 홈페이지를 통해 도끼를 구입했다는 것을 알았을때 약간 의아했었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자기 방어를 위한 수단 아니던가! 아~ 

작가의 집에 가득하다는 보물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방법으로 2권, 3권도 부탁하는바이다. 듣고있죠? 작가님? 연속적인 책작업 부탁드립니다요~ 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