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패권국가 - 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
양향자 지음 / 디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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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선도국이 언제나 세계의 선도국이었다는 점에서, 중요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는 책이다. 과학과 기술과 산업의 선도국이 되기 위해 정치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대선을 앞두고 앞다퉈 부르짖는 복지와 공정의 문제도 일정 부분 기술과 산업 발전의 몫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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