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황금습관
요시카와 나미 감수, 토시다 나루호 그림 / 니들북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제목: 부자가 되는 황금습관
작가: 요시카와 나미(감수) 토시다 나루호(그림)
종류: 노벨
 

내용:
생활속에서 돈이 들어올수 있는 방법들을 짧는 글과 함께 그림까지 곁들여진 책.
 
 
 
감상:
개인적으로 이런종류의 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편이어서 표지를 보고는 꺼려졌는데 책을 펼치니 거의 요점수준의 짧은 글과 거기에 맞춘 그림들은 꼭 나같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으로 나온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용은 크게 4가지. 금전운을 만드는법, 금전운을 불리는법, 돈을모으는 요령, 모은돈을 큰돈으로 만드는 방법 이 실려있다.
읽다보면 우리가 흔히 들어온말도 있고.. (예를들면 '쓴 돈은 다시 들어온다..') 생소한 상식들도 가득했다.
 
 
그중에 내가 제일 인상깊게 본 내용은 지갑에 관한것 이었다. 책을 읽기 얼마전에 지갑을 새로샀었는데 마침 지갑에 관한내용이 있어서 인상이 깊어졌던것.. 그중에서 특히 '디자인이며 색상이며 가격이며 다 좋은데 편의성이 조금 떨어진다 하여 구입하기가 조금 망설여진다면 그 지갑은 사지않는다' 라는 글이 재일 기억에 남았었다. 실제로 지갑을 사러갔을때 디자인과 색상이 맘에드는건 몇개봤지만 안의 구성이 마음에 들지않아 'NO'라고 한 지갑이 많았었기 때문이었다.
평소에도 물건을 살때 겉만아니라 안에 내용도 보고 사는편이라 제일 공감이 가는 말이기도 했다.
 
그리고 또 공감이 된 글은 통장에 관한것. '저금전용 통장을 만들라!' 였다. 저금전용 통장을 만들어 원하는때에 원하는 만큼씩 저금을 하고 매달 일정금액 저금이 편한사람은 그런상품을 이용해 착실히 모으라..는 글이었다.
이런 내용들은 평소에도 익히 들어오던 내용이라 더 와닿았던것 같았다.
 
 

책을 보는내내 '아.. 나는 여기에 속하는데', '아.. 이건 이렇게하는게 좋은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되었다.
보통 이런종류의 책은 하나의 말에 여러설명이 좀 길게 적혀있는경우가 많은것 같았는데 이 책은 하나의 말 밑에 간단히 요점수준의 글이 이해가기가 쉽게 쓰여져있어서 보는내내 힘들지 않게 간단히 보면서도 많은 도움이될 수 있었던 책이었던것 같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어찌보면 좀 과하다싶은 일러스트.. 였던것 같다. 책을 보면 짧은글인 만큼 매 페이지 일러스트들이 다 들어가있기 때문에 일러스트가 좀 많이들어간 페이지들은 글보다는 일러스트쪽으로 눈길이 좀더 가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 단점말고는 다 좋았던 책이었던것 같다. 연령상관없이 모두가 읽기 좋을것 같고 생활속 지식이라 앞으로도 활용도가 많을것 같았던 책이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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