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화염 ㅣ 상호의존성단 시리즈 2
존 스칼지 지음, 유소영 옮김 / 구픽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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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칼지의 SF를 참 좋아해요. ‘노인의 전쟁’ 이후로 팬이 되어서 존 스칼지의 모든 책을 다 읽고 있어요. ‘무너지는 제국’에 이은 ‘타오르는 화염’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어요. 플로우라는 일종의 웜홀과 관련된 제국 귀족의 부와 권력 투쟁, 그리고 역사마저도 왜곡되고 단절된 인류의 고향 태양계와 얽혀들어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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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Cortex-M3 완벽가이드
조셉 위 지음, 임희연 옮김 / ITC(아이티씨)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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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서적의 번역이 개판인건 역자의 한국어 실력과 관계 되어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원서의 저자가 native가 아니라서 영어도 쉽게 쓰여있다고 볼 수 있는데도 이러면 곤란하죠. 원서의 내용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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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년에 표류한 문순득이 류큐왕국·필리핀을 거쳐 마카오에 도착한 해가 1803년, 정약용의 제자인 이강회가문순득으로부터 대양 항해가 가능한 서양 함선의 제조법을 듣고 <운곡선설雲谷船說>이라는 글로 기록한 시기가 1818~1819년이었습니다.
문순득·정약용 · 이강회의 뜻은 좋았으나, 국가적으로 너무 늦은 시점이었습니다. 일본·중국은 이미 2백~3백 년 전에 가톨릭과 유럽의과학기술 문명을 접하면서 어떤 부분은 받아들이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굳이 이 두 나라와 비교하지 않더라도증기기관이 발명된 해가 1712년이고, 제임스 와트가 이를 개량한 해는 1769년입니다. -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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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2 - 1차 십자군과 보에몽, 개정판 ㅣ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2
김태권 글.그림 / 비아북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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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아재 농담이 많아서 가독성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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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트라비스 스위스굿 지음, 김성안.이두원 옮김 / 인사이트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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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가볍게 읽고 쓰려고 샀는데 이제서야 다 읽었어요. 여전히 잘 몰라서 Pro Git 2판을 또 샀는데 그 책은 언제나 다 읽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 책은 처음 살 때 목적에 딱 맞게 가볍게 Git 사용법을 익히기에 좋아요. Git을 쓰다가 Conflict가 잦아진다면 저처럼 다른 책을 다시 봐야할 때라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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