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 스완네 집 쪽으로 1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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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이다 인간의 내면을 이렇게까지 통찰할 능력의 소유자가 다시는 없을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이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자신이 불행한지도 모르고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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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lee 2014-01-06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울한 날 홍차에 마들렌을 곁을여 먹으면서 화자는 옛시간을 거슬러 추억속으로 긴 여행을 시작한다
불면증에 시달리고 때론 괴팍하고 신경질 적이기도 하지만 그가 풀어내는 사랑의 심리분석은 가슴을 매료시키고 문학과 미술등 모든 예술 부분을 총 망라하는 작가의 지적 수준과 시대를 거울로 비춰 보는것 같은 매력 속으로 우리를 빨려들어가게 한다 만약 최후의 시간이 돌아와 나의 서재에서 단 한권의 책을 가지고 나오라면 나는 무슨 소리냐며 단 한명의 작가 한편의 소설로 바꾸라며 프루스트를 가지고 나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