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천사들의 제국을 읽고 있음.

엠씨스퀘어 읽다가 폭탄 얘기 나와서 정신 없어서 더는 진도 못나감.

마르께스의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읽고 싶으나, 참기로 함.

바나나의 책과 집에 있는 케르테스의 책을 읽어야 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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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2004-08-0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쓸함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고독은 쓸쓸함과는 다른 느낌일까?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외로움을 부르짓음을 이해 못하겠다.
나는 언제나 텅 비어있고, 그것을 그 자체로 느끼는 것이 좋다.
비어 있음이 공허함은 아니다. 나는 그 공간을 또 하나의 나로 인식하곤 한다.

고독하고 쓸쓸한 당신의 벗. 당신의 헤븐으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