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걸쳐 읽었다. 두 여성의 어린시절부터 노년기까지의 인생? 또는 화자인 여성이 친구에게 느끼는 복잡한 심리와 왜 그런지에 대한 나름의 분석에 대한 몸부림? 아니면 잃어버린 아이에 대한 화자의 면죄부?

그 둘의 관계를 우정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난 너를 이해할 수 없어"

"이해할 수 없다니, 무엇을?"

"이토록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어떻게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는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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