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라고 하면 잘 버리고 청소하고 정리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이책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 그리고 그 남은 것을 어떻게 놓을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버릴 때조차 그 물건이 함께 한 시간과 인연에 감사해야 함을 말한다.

 

----- 밑줄긋기

무조건 다 버린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길 수 있어야 비로소 이상적인 물건을 남길 수 있다.30

나는 무엇에 설레고 무엇에 설레지 않을까? 나라는 인간이 '무엇에 설레나'한 질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큰 실마리가 된다.45

물건은 결국 남기거나 버리거나 둘 중 하나다. 버릴 물건과는 과함히 이별하고, 남기기로 한 물건은 소중히 다루자.83

정리에서는 '무엇을 버리느냐'가 아니라 '어떤 물건에 둘러싸여 생활하고 싶은가'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무엇을 남길까'에 중점을 두고 물건을 골라야 한다.84 

책장에 꽂힌 책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자96

당신의 집에 있는 물건이 당신에게 온 데는반드시 의미가 있다. 모든 물건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한다.98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두가지뿐이다. 과거에 대한 집착,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224

집도 물건도 모두 당신의 소중한 파트너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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