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대책은 무엇을 어떻게 개선해야 나아질지 계속 고민하고 바꾸는 것이다. 시대에 맞지 않는 이전의 교육방침으로 돌아간다고 해결이 되지 않는다. 진보하기 위해 시행착오는 감수해야 한다. 259
다수결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참으면서 의견을 절충하는 힘을 키워갑니다. 의견 도출은 어렵지만 그 어려움과 재미를 느끼는 ‘공간‘이 중요한 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을 키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차분히 지켜보며 기다리는 교사의 자세도 중요합니다.262
사람에게 장애란게 있는 걸까요,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은 장애가 아니에요. 내가 인연을 맺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나 사이에 장애가 생겨나는 것이지요‘. 우선 자신이 안고 있는 장애를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겁니다. " 우메즈는 이것을 ‘상호장애상황‘이라는 말로 설명했다.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은 양쪽 모두에게 교류장애가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다함께 경제 사회를 포괄적으로 디자인하는 힘 277 디자인사고라는 것은 디자인의 관점으로 사물의 본질을 포착해 널리 조직과 사회를 움직이자는 방법인다.279
열린 혁신이란 자사의 기술만으로 상품을 개발하는 대신 다른 기업이나 대학과 아이디어를 공유해 획기적인 상품과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방식이다. ‘담장을 낮춘다‘281
누군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한다. 문화도 사업도, 자신들이 혁신을 지속해나간다. 이렇듯 당연한 일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부지런함‘이라는 사실을 후쿠이가 가르쳐 주고 있다.286
위기를 먼저 느낀 지역에 한발 앞선 사회적 힌트가 있지는 않을까. 그러니까 지방은 ‘이미 끝난다‘가 아니라 ‘먼저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방이야말로 2025년의 미래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넘쳐나고 있다. 19
남기는 것만으로는 가치가 없고 반드시 기록을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몇번이고 생각한 것을 적는다. 적고, 적고, 또 적는다. 그렇게 해서 생각을 정리한다. 스스로 과제를 발견해 협동해서 해결해 나간다. 여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여간다는 전제가 깔린다. 251
필요와 가치를 추적해봐 ‘생각‘으로 시작한다....그룹으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협동‘이 필요하다. 그 다음으로 ‘누군가를 위해‘하는 식으로 물건 만들기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가치의 발견을 이끌어 낸다.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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