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유정옥 지음 / 크리스챤서적 / 2004년 8월
평점 :
판매완료


아는분께 책을 빌려읽고 너무 내용이 좋아 책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평소에 중고샾을 곧잘 이용하던터라 주문을 했는데.. 책안쪽에 하이라이트 자국이랑 앞뒤 빽빽한 낙서들... 잘못했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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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2-02-22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중고상품의 상태가 좋지 않으셨다니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좀더 꼼꼼하게 확인후 등록되었어야했는데, 세심한 조치가 병행되지못했던듯합니다.
중고상품은 알라딘에 팔기상품을 그대로 상태 검수 후 등록하고있는데요
아무래도 알라딘에 판매하셨던 판매자분이 정확한 정보로 알라딘에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했던듯합니다.
교환해드리면 제일 좋겠지만 중고상품이다보니 재고가없어, 바로 처리해드리지 못하는점 양해 말씀드리며, 받으신 상품의 상태가 좋지 않으니, 혹여 수령 원치 않으시면 저희가 반품접수처리해드리겠으니,1:1고객상담으로 알려주시면 되오니 참고말씀드립니다.
이후 상품평이 아닌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점은 1:1 고객상담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권은영 2012-02-27 0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요즘 이메일을 도통 안보다가 늦은시간 보게되었습니다. 앞뒤여백종이부분 두어장 찢어내고 책꽂이에 꽂아 놓았습니다.그런데 하이라이트부분... 제가 판매할때 어떻게 정보를 줘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장문의 사과글 감사하구요 ...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 풍수와 함께 하는 잡동사니 청소
캐런 킹스턴 지음, 최이정 옮김 / 도솔 / 200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잡동사니가 쌓여 간다면 분명 당신의 삶에 문제가 있다.' 책 속에서 인용된 이 한줄의 광고만 보고 책을 주문하고 정신없이 읽기 시작했다. 정말로 늘어만 가는 잡동사니 속에서 내 생활 전반에 대해 심각한 재고가 필요한 시기였었다.눈이 번쩍뜨였다. 결과는 어쩜 이렇게...감탄을 연발하면서, 밑줄을 그어가면서...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책 페이지가 줄어가는게 안타까울 정도로....내 마음이 아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권하기 싫을 정도라면 짐작이 될까? 아뭏든 그 섬세하고 방대한 내용들을 다 말할수는 없고, 한가지 분명한것은 문제가 있는 삶에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비록 그 유쾌한 변화를 얼마나 지속하느냐가 더 중요하겠지만 단 하루라도 한권의 책읽기로 이렇게 기분이 가벼워질수 있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번역서 구입의 몇 번의 실패로 책 구입이 망설여졌었는데 번역이 많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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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여자 명진 읽어주는 시리즈 1
한젬마 지음 / 명진출판사 / 1999년 9월
평점 :
절판


만남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30대 주부입니다.얼마전 살던곳에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년 여 살던 그곳에서 학창시절의 친구를 만난듯, 맘 잘통하던 선배를 만난듯, 정말 멋진 아줌마를 알게 됐답니다.

아줌마! 정말 아줌마는 대단했어요. 삶과예술과 멋과 사람의 향기를 가진 사람. 그녀는 내가 그리던 주부의 모습이었어요. 내가 앞으로 변할게 있다면 그런 모습이 될겁니다. 이사오기전 날 그녀에게 선물하고 마음이 충만했던 책!

요즘 그림이 사고 싶어서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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