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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37 - 물감 풍선 서바이벌 ㅣ 내일은 발명왕 37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8월
평점 :


내일은 발명왕 37권은 물감 풍선 서바이벌 이야기 입니다. 세계 발명 올림피아드 본선 16강 대결이 시작되고 지난 36권에서는 소리라는 주제로 발명 대결을 펼쳤었답니다. 한국 B팀은 이탈리아팀과 대결해서 이겨서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답니다.
껌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는 껌을 만드는 재료인 고무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껌을 만드는 방법과 껌으로 풍선을 불 수 있는 원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요.
지친 아이들을 위해서 자유시간에 물감 풍선 서바이벌 게임을 준비했어요. 하지만 후크 협회장의 생각과는 달리 시큰둥한 아이들!
물감 풍선 서바이벌은 물감, 풍선, 보호장비가 주어져요. 그리고 곳곳에 발명 재료 박스가 숨겨져 있어요. 그 재료를 활용해서 만든 발명품은 서바이벌 게임에 사용할 수 있어요. 얼굴과 머리에 맞히면 던진 사람이 탈락, 나머지 몸에 맞으면 맞은 사람이 탈락하는 게임이에요.
후크 협회장의 특별 발명 비법을 전수해준다고 하는데요. 사름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긴장하고 걱정합니다. 하지만 그 걱정 때문에 오히려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현재 상황에만 집중해 긴장을 풀어 주면 뜻밖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튀어날 올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번뜩이는 발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물감 풍선 서바이벌 게임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하면서 풍선을 터트려서 상대방에 물감을 묻힐 수 있는 기발한 발명품을 많이 등장합니다. 공격을 위해서 또는 교란작전을 위해서 재미있는 발명 아이디어가 톡톡 터져요.
그 중에서도 마지막에 한국팀을 승리로 이끈 건 바로, 극성과 무극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오렌지 껍질에 들어있는 리모넨이란 화학성분은 고무와 같은 무극성으로 서로 만나면 잘 섞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무극성은 전기적인 성질을 띄지 않은 물질로 리모넨과 고무로 된 풍선이 만나면 고무 조직이 녹으면서 풍선이 터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호버크라프트로 빈 풍선을 이동시켜 정신없게 만든 사이에, 오렌지 껍질을 이용해 물감을 터트리는 방법으로 한국 팀이 물감 풍선 서바이벌에서 승리하게 되요
열심히 초등과학도서 내일은 발명왕 37에서 탄성력, 고무의 성질, 극성과 무극성에 대해서 배워봤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기다리던 내일은 발명왕의 풍선 케이블카 키트 만들기를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