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매일 심리학 - 무자비한 세상에서 단단한 방패막이 되는 34가지 심리 법칙
오수향 지음 / 상상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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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사교적인 성격이 강했지만


결혼하고 육아하면서 부터는


사실 오프라인 친구들 모임보다는


온라인 모임이 많아지다보니


이제 정말 집순이 다 됐구나 느껴요,


근데 때론 이런 집콕생활이 편하긴 하지만


가끔 너무 무료하단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또 제가 오랜 직장생활을 접고


새롭게 자영업자의 길을 걸으면서


잘 모르던, 해보지 못했던 길을


걷게 되다보니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것 같더라구요


거기에 이런 시국까지 겹쳐서


매출이 잘 안나오다보니


스트레스를 더욱 받게 되고


지치는 내 모습이 너무 힘들 때가 있었어요


최근들어서 살기 팍팍한 세상


하루하루 버텨내기 힘든 분들 많죠


생각보다 장기화된 이 ㅋㄹㄴ 시대에


놀러 다니지 못해 힘들고


일자리도 줄어들어


취준생도 자영업자도


힘든 사람들 투성이잖아요


집콕하면서 코로나 블루도 유행이고


외국에서는 가정폭력이 더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거죠


나를 지키는 매일 심리학 읽으면서


우리 마음을 스스로 다스려 보아요


우리 모두 지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우리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지요



닫힌문만 너무 오래 쳐다보지 말고


우리 한쪽문을 닫고 다른쪽문이


열리기를 기다려봅니다 :)


일할때와는 달리


많이 자신감을 잃은 것 같아요


제 전문 분야도 아닌대다가


내맘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


실패할수록 마음이 움츠러 드는건


사람이라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실패했다고 언제까지


주저앉아 있을 수 없기에


우리 모두 극복하고 일어서야겠지요


전부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후,,, 전 생각이 많아서 인지


겁이 많아서인지, 핑계가 많아서인지


정말 뭐 하나 시작하려면


넘나 힘든게 사실이에요!


걱정인형이 따로 없죠~


그리고 뭐든 시작하면 오래가는 법이 없어요


꾸준히 오래해야 결실이 있는 법인데


그게 참 힘들더라구요!


나를 지키는 매일 심리학에는


그런 이야기도 담겨져 있어요


​저도 아이 교육하면서 집중력과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사실 제가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거 하다가 보면 어느새 딴짓하고


스마트폰이 특히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노 디지털데이 같은 걸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데 그것 또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책을 보고 또 보면서


평소 내 모습을 많이 반성하게 되고


문제점에 대해서 많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어요


저도 이번 기회에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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