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글 : )
오쿠다 히데오의 글을 읽으면 즐겁고 재미있다.
친구 소개로 읽게 되었는데,
일본소설을 잘 안 읽는 편이었는데
정신병원 이야기라고 해서 그냥 읽어볼까 생각만 했는데
읽다보니 다 읽었고
심심한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오며가며 읽기 부다없는 책!
여기저기서 행사를 많이 해서
싸게 살 수 있어서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