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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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푸른 들판을 칼날처럼 가로지르는 쓸쓸함과 서늘함.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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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걷으면 빛
성해나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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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단단한 문장들이 마음에 든다. 다양성이란 이름으로 독자에게 공감과 이해를 강요하는 젊은 작가들 사이에서, 드물게 보편적이며 따스한 시선이 느껴지는 단편들. ‘두고온여름‘이 첫만남 이었는데, 앞으로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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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지음 / 창비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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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자연스럽게 감기지 않는 ‘여러‘ 이야기들. 그냥 표지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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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18
아서 밀러 지음, 강유나 옮김 / 민음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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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기가 흘렀는데도, 현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
소통 없이 갈등을 회피하는 가족 관계, 자식에 대한 비뚤어진 기대와 욕망, 여전히 소모품인 직장인.
고단한 현대인의 삶과 현실이 와 닿아 마음이 너무 쓰리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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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남은 스물다섯 번의 계절
슈테판 셰퍼 지음, 전은경 옮김 / 서삼독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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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적 환상이 주는 약간의 힐링. 화려한 수식어와 추천사에 비해, 다소 가볍고 평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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