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들판을 걷다
클레어 키건 지음, 허진 옮김 / 다산책방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 같은 푸른 들판을 칼날처럼 가로지르는 쓸쓸함과 서늘함. 멋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