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피플 존
정이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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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십여년 전 젊은작가상 모음집을 만났을때 같은 설레고 맛있는 단편들!!! 심지어 표지마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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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92
메도루마 슌 지음, 유은경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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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는 이국적인 휴양지 일본의 영토지만, 고통받는 식민지와 다를바가 없었던 오키나와의 슬픔이 몽환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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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킹, 그 치명적 유혹 - 혼술에서 중독까지, 결핍과 갈망을 품은 술의 맨얼굴
캐럴라인 냅 지음, 고정아 옮김 / 나무처럼(알펍)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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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사람을 만나면 반갑고 기뻐서 술을 마셨다면, 나이가 들수록 힘들고 슬퍼서 술을 마시게 된다. 하나 둘씩 떠나가는 관계 속에서 제대로 애도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서.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척 내 감정을 감추려고.. 알면서도 빠지게되는 정말이지 ‘치명적‘ 유혹..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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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 할머니 - 소설가가 사랑하는 박완서 단편 베스트 10
박완서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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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다 좋지만 쥬디 할머니/애 보기가 쉽다고?/공항에서 만난 사람 이 세편은 너무 위트있고 재밌다! 애정어린 경멸이랄까!! 웃음이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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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장례식
조현선 지음 / 북로망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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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제목과 달리, 재미도 감동도 특색도 없는 그저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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