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 밀라논나 이야기
장명숙 지음 / 김영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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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경험과 체득만이 줄수있는 따뜻함과 여유.
역설적이게도 그러기위해 더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현실 눈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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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밤하늘 에디션)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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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경험했거나 앞두고 있는이들에게 살며시 위로가 될수있음에, 그리고 늘 그렇듯 짧지만 사적인 작가의말은 울컥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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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혼자서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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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에서 그려내는 쓸쓸하면서도 외로운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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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박완서의 부엌 : 정확하고 완전한 사랑의 기억 띵 시리즈 7
호원숙 지음 / 세미콜론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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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기억하는 그리운 엄마의 손맛, 그리고 엄마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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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스파 -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게 되는 그 곳
김수영 지음 / 꿈꾸는지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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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쳐갈 무렵 무화과 한 접시를 친구 앞에 내밀었습니다. ˝그거 아니? 없을무, 꽃화, 꽃이 피지 않는 과일이 무화과래. 열매 속에 꽃이 피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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