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스파 -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게 되는 그 곳
김수영 지음 / 꿈꾸는지구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 지쳐갈 무렵 무화과 한 접시를 친구 앞에 내밀었습니다. ˝그거 아니? 없을무, 꽃화, 꽃이 피지 않는 과일이 무화과래. 열매 속에 꽃이 피었거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