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베만큼이나 까칠하지만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곧 여덟살이 되는, 엘사어린이!! 동화들을 영원토록 지켜주길 바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