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이해
이혁진 지음 / 민음사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람 사이의 관계란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걸까. 계급과 처지가 달라도, 동시에 다르기 때문에 결국엔 서로 상처 주고 상처 받고. 너무 현실적이어서 공감하다 못해 슬플 지경.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5-03-20 17:2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