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 칼로, 붓으로 전하는 위로
서정욱 지음 / 온더페이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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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코에서의 익살스런 프리다 칼로가 생각난다. 머리에 큰 꽃을 달고 멕시코 전통옷을 입고, 죽은자의 날이라 얼굴은 해골이지만..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살기를 기원하는 모든 이들이 안도했을것이다. Viva L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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