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일기 - 환기미술관을 세우면서
김향안 지음 / (재)환기재단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상은 습관과 훈련이다. 늘 봐오고 좋은 것을 감상하면 자연히 안목이 생긴다. 이름을 가지고 억지로 그림을 기억하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본문中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