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송재진입니다. - 송아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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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일기)12월 29일:하울의 움직이는 성ｌ내마음의 일기

댓글(1)

송아지오빠 l 2004-12-3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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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12-30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내마음을 어떻게 알았을까?엄마도 보고 싶었을거다..맞다 맞아..
그리고 황야의 마법사가 소피를 할머니로 만든것은 '이방에서 나가요"해서는 아닌것 같구나..다시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