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집 비룡소의 그림동화 276
스테파니 파슬리 레디어드 지음, 크리스 사사키 그림, 이상희 옮김 / 비룡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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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집책을 받아본 순간 어떤 내용일까 궁금함과 기대감이 있었어요 집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던거 같아요 당연히 그자리에 있는것돌아갈 집이 있는것 이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국적인 그림체와 색채만 봐도 힐링이 되는 첫장이에요 그림찾기처럼 귀여운 인물들을 하나씩 볼 수 있는집의 자연스러운 그런 풍경들이요
집은 000 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문체들 사이에집은 000이 될수도 있구나 공감하면서 순수한 아이의 시선과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읽고나니 여운이 많이 남았고요 따스한 마음이 깃들어서 어서 아이가 하원하면 같이 읽어주고 싶었어요

우리아이는 집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어떤 느낌을 받고 있나. 궁금함이 생겼어요 저희 조카만 봐도 외출 했다가 집에 들어가면안도감과 편안함에 빙그레 웃는 아가의 얼굴을 보면서 그래 집이 이런거지. 그런 마음이 들었거든요 집은 쉼을 통해 편안함과 안락함도 있으니까요
집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과 역할을 알고요 따스함과 온정이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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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샘 태플린 지음, 아나 라라냐가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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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어스본의 우리 아기 촉감 사운드북!

그중 한권인 공룡을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읽어보았어요
사실 공룡의 소리는 들어본적도 없고요

상상도 잘 되지 않더라구요

어떤 사운드를 가졌을지 무척 궁금했는데요

아, 이런 소리일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영아기 아가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첫 공룡책으로 딱인듯해요

공룡이 귀염귀염 하거든요 ㅎㅎ
촉감과 청각이 함께 있는 사운드북이라서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 시키는데 도움이 될듯해요

 


책 안에서는 다양한 공룡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공룡의 몸을 촉감으로 간질간질 하며 만져볼 수 있고요

간질간질 해주면 공룡 소리가 난답니다.
다양한 공룡의 소리를 들으며 인지하는듯해요

보들보들, 부들부들, 폭신폭신 등

언어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마지막 장면엔 공룡들의 사운드를 오케스트라처럼 들을 수 있어요

웅장한 음색이 매력적이었어요
집중해서 책을 잘 봐주네요

다른 책에서 공룡이나 비슷한걸 보면 이 책을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하네요 ^ ^

양장본으로 되어있어 튼튼해서 외출시 들고다니기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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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 베이비 포토북 세트 - 전2권 (태어났어요! + 꾸미기책) - 우리 아기 첫 만남부터 돌까지, 사진과 이야기로 엮은 성장 기록 그림책 미피 베이비 컬렉션
딕 브루너 그림 / 비룡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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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미피를 아기 앨범 꾸미기로 다시 만날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귀여운 스티커로 예쁘게 꾸밀 수 있는점이 재밌게 느껴졌어요
탄생부터 첫 생일까지 아이의 1년을 담을 앨범이라 추억이 많이 깃들듯해요!
사진 정리해서 예쁘게 만들어서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해야겠어요
어떤 사진이 좋을지 행복한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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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책 읽어 드립니다 - 세상의 모든 책썸 남녀를 위하여
설민석 지음 / 단꿈아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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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방송에서 활발하게 보이는 설민석 선생님

최근 요즘책방 : 책읽어드립니다 방송이 마쳤는데요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은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생겼어요

방송에서 다루었던 책을

플러스 알파로 보태기를 해서

설민석의 책읽어드립니다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렸어요!

 

 

설민석 선생님이 하는 한국사 수업과

방송은 다 챙겨보려고 했거든요

한국사 공부하면서 알게된 선생님이다보니

더더욱 신뢰가 가서 책을 당연히

읽어봐야겠더라구요

 

방송 책읽어드립니다에서는 총 29권의 책이 소개되었다고해요

이 책에서는 <이기적 유전자> , <사피엔스> , <페스트> , <한중록> , <노동의종말>

5권이 소개되었어요!

 

믿고보는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

방송을 다 못본 분들을 위해 강의 컨텐츠도

준비가 되어있어서 저도 다시보기로 봤는데요

역시 지식이 뿜뿜 충전되는 기분이에요

책을 보기 전 후 필요에 따라 강연을 보고

독서를 해도 되니까

그 아무리 어려운(?) 책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시는

설민석 선생님 덕분이에요 ㅎㅎㅎ

 

책 목록 리스트로 어쩜 제가 관심있던

책들이 보이더라구요

이렇게 좋을수가....

 

 

이기적 유전자 좋다는 평은 많이봤는데요

읽어봐야지 하다가

사실 엄두는 안나는 책이더라구요

그래서 강의를 먼저 본 후

책 읽어드립니다 본문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단어도 어렵고요

알고싶은 내용이지만 쉽사리 이해는

안갈듯 싶었는데요 강의를 살짝 보게되니

어쩜 개념 쏙쏙 들어오는지

역시 책 서문에 나와있듯 지식큐레이터 설민석 선생님이에요

 

 

길고 어려운 내용의 책도 술술

막힘없이 강연하시는게 너무 신기했거든요

바로 그 비결도 알려주셨는데요

열심히 , 여러 번, 틈틈이 읽는것

그저 감탄만 했네요

프롬포터도 보지 않고 술술 강독하셨다고하니

얼마나 열심히 준비를 하셨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책 출간한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요즘 대유행인 코로나 19를

비유하며 많이들 읽고 계시는 듯한

알베르 카뮈 - 페스트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내용이라

이 책이 담겨있어서 반가웠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교육, 육아에 대해 관심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는 목록중 하나였던

한중록!

사도세자의 부인인 혜경궁 홍씨가 쓴 글이죠

조선왕조실록에서 인정해 주지 않은 글이라

방송에서도 책에서도

못담을 뻔했지만 이렇게 다시

재조명하게 되어 차근히 읽어볼 예정이에요

 

독서체험노트에는 방송된 책 전권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QR 코드가 있어서

다시보기가 가능해요

 

 

QR코드를 읽히면 바로 연결이 되고요

전편을 볼 수 있는데다가

방송을 보며 메모할 수 있어요

 

 

 

 

뒷부분에 마련된 지금 당신의 인생 책은 무엇입니까?

되어있더라구요

어떤 책을 적어야하나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시간도 가져봐야겠어요

 

 

 

책 한권만 읽어봤을 뿐인데 책 전시회에 다녀온듯

다양한 책을 만나봤어요

설민석 선생님은 이 책을 전시회 브로슈어에 비유했는데요

여기에 소개된 책을 읽고 더 나아가서

책을 읽어보길 바라시더라구요

설민석의 책읽어드립니다 읽으면서

더 알고싶고 본 책을 읽어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메모해가면서 강의도 다시보기 하며

책속으로 깊이 빠져드는 시간이 되길 기다려지네요 ^ ^

#요즘책방 #인문학 #설민석 #책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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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그림책 - 제3회 보림창작스튜디오 수상작, 2023 북스타트 선정도서 보림 창작 그림책
이은경 지음 / 보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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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아직 못읽는 우리 아기도 잘 보는 그림책

그림을 통해서 표현을 느끼고 인지하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림을 보면서 동작으로 따라하거나 사물을 직접 가져오는 모습을 보며

' 아이 나름대로 느끼면서 의사소통을 하려는구나 '

 

 

아이가 말하기 시작하면 질문이 엄청 많아지겠죠

지금도 아이가 포스터를 보면서 사물을 하나씩 손가락으로 짚으며

저보고 대신 말해달라고 합니다.

그럼 어느새 포스터의 사물 이름을 다 읊게 되네요

한편으론 빨리 말해서 스스로 책도 보고 했으면.. 하기도 하는데요

아이가 질문을 안하면 그건 정말 슬프겠다 생각의 결론이 들었어요

질문의 그림책을 보면 더욱 간절하게 느낀 '질문' 입니다.

 

 

아이와 어서 도란도란 책을 읽으며

이 그림은 어때?

왜 그랬을까?

이건 뭐 같아?

다양한 질문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졌어요.

사실 있는 그대로 보기도 하고 느낄 수 있지만

아이의 상상 한계를 넘어 다양하게 느끼고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요.

저야말로 있는그대로

그건 너무 현실적이지 않은데?

그건 아니지 않나?

그렇게 하면 ( 결과가 ) 별로일텐데..

제 마음속 질문에 부정적인 결과를 도출하지 않았나 싶어 아차 싶었어요

 

누가 꽃망울이 폭발하는 소리를 훔쳤을까?

 

제일 마음에 남는 장면이에요

꽃망울이 폭발하는 소리

표현력도 좋은데 그림은 더욱 좋아서요.

흩날리는 꽃과 그 꽃을 잡으려고 애쓰는 고양이

평화롭고 마음이 푸근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아이가 크면 책을 같이 읽고 책 속에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산책하고 싶어졌어요.

저보다는 아이의 반응이 궁금해진 책이었어요.

아이와 엉뚱하고 귀염 발랄한 질문을 받으며

곤란해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해보고 싶어졌네요.

질문의 그림책을 통해 행복한 질문을 남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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