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아, 북극곰아, 무슨 소리가 들리니?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90
에릭 칼 그림, 빌 마틴 주니어 글, 김세실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의 첫 책육아 시작의 책이었다고 할 수 있는

<북극곰아, 북극곰아, 무슨 소리가 들리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줘서 동물 이름과

색을 이 책으로 배웠어요 !

책이 너덜너덜 해질정도로 봐서 지금 3번째

다양한 출판사 버전으로 읽어보네요


북극곰의 역동적인 느낌이 잘 나타나는 색감과

그림이 책에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어서

영아들이 보기에도 좋은 그림책이에요


반복되는 질문으로 머릿속에 잘 각인될듯해요

동물의 이름과 행동 매치가 잘되요

그 다음 어떤 동물이 나오는지

한글을 읽을줄 모르는 아이도 예측하고 미리 말해줘요



에릭칼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뱀의 그림을

볼 수 있는데요 각기 다른 뱀의 특징을 잘 살려서

에릭칼 특유의 콜라주 기법으로 잘 그려져 있어요

다양한 뱀의 모습을 책마다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가장 화려하게 느껴지는 공작새에요

화려한 모습을 기대하고 동물원에 가서

꽁지를 쫙 핀것을 기대하지만

정말 실제로 보기는 어렵더라구요~ ^ ^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친구처럼

다가갈 수 있는 <북극곰아, 북극곰아, 무슨 소리가 들리니?> 그림책

영아기부터 볼 수 있는 원서 번역본 책으로

나중에 크면 영문판으로도 읽고 싶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3위 안에 드는

그림책으로 꼭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엇을 보고 있니?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89
에릭 칼 그림, 빌 마틴 주니어 글, 김세실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그림을 그린듯 무심하면서 쓰쓱 칠한듯한

그림이 눈에 띄는 에릭칼 그림책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알록달록한 색감이 눈에 들어와요

간결한 내용도 아이와 읽기 부담스럽지 않고요




에릭칼의 색채와 콜라주 기법이

자유롭고 아이들처럼 순수한 느낌이나서

아이와 함께 읽는 책으로 오래 본 에릭칼의 그림책이에요

운율있는 글로 운율감을 살려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 그 다음이 궁금해서 아이가 먼저

책장을 넘기게 되네요



그 다음에 어떤 동물이 나오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책이에요

특히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을

그림책 안에서 책안 가득 만날 볼 수 있으니

아이는 눈이 커져서 그림과 내용에 더욱 집중해요




곰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가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책을 보면서 역시나 좋아해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은 캔퍼스 위의 아크릴화 하루 한 그림
김지은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전에는 그림 감상하러 전시회도 자주 가고요.

원데이클래스 같은것도 수강해서

잠시나마 휴식같은 취미를 갖는 시간도 있었거든요.

코로나가 되면서 집콕하는 시간이 늘다보니

스스로 찾아서 알아보고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스스로 집에서 셀프로 오일파스텔 하는 재미가 있어서

그림을 몇번 그리다가 최근에 다시 아크릴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캔버스 위의 아크릴화 > 작가님은

유튜브에서 조용한오리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작가님이시더라구요.

저도 오일파스텔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어서

검색해서 보다가 알았는데 아크릴화 책 신간

소식을 듣고 너무나 반가웠지요.

그림, 아크릴화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책에 안내된대로 따라하다보면 뚝딱 그림이 나올듯해요.

기본적으로 준비해야할것들에 대해

워밍업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따라하기 좋아요.




입문자에게도 좋겠고요.

취미로 뭔가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저는 그림을 잘 못그리는데요.

따라그리다보면 어느새 내 생각과 색감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그림 그리고 싶어져요.


계절별로 다양하게 느껴볼 수 있는 아크릴화 그림들이

잔뜩있어서 순서대로 안해도 되고요.

원하는 그림을 선택해서

느리게 말려가면서 그림그려도 좋을듯해요.

그림을 잘 말리면 색도 잘 나오고요.

실수한 그림에도 살짝 위에 덧바르기 좋아서

잘 마르는 아크릴물감이 매력있더라구요.


멋진 그림을 선택해서 그려보고

집에 장식해보고 싶은 아크릴화 작품이 많아요.

목차에 있는 그림들을 하나 둘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이 완성될듯해요

그리고 나만의 개성있는 작품이 만들어지기

기대되는 <오늘은 캔버스 위의 아크릴화> 책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멩이 수프 이야기 속 지혜 쏙
양지안 지음, 배철웅 그림 / 하루놀 / 202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날옛날에~ 하면서 시작하는 전래동화 오랜만에 읽어봐요.

출판사마다 다양한 출판이 있어서

출판사마다 색다른 느낌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요.

하루놀 출판사 그림책으로 읽어본 <돌멩이 수프> 책이에요.


찬 바람이 부는날 며칠 굶어서 야위어가는

나그네가 마을을 방문하면서 생겨나는 일이에요.

나그네가 끓인 <돌멩이 수프>는 어떤 맛일까요.

모두들 배고픈 시절에 누군가에게 먹을것을

나눈다는것은 정말 큰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그런 나그네를 누구도 반겨주지 않는거죠.

배가 너무나 고픈 나그네는 너무 배가 고파서

셍각까지 이상해지는걸까요?

어쩔수 없다면서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먹을것 궁리를 해요.

바로 그 생각끝에 나오게 된게 <돌멩이 수프>에요.

과연 돌멩이 수프로 어떻게 수프를 만들 수 있는걸까요.

돌멩이수프 레시피는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주 재료인 돌 솥과 불 그리고 솥을 가득 채울 물과 주걱이면

돌멩이 수프가 될것 같아보였죠.

나그네가 커다란 솥에 돌멩이 수프를 끓인다고하자

하나둘 궁금한지 동네사람들이 기웃거려요.


나그네의 선한 거짓말이라고 해야하나요.

돌멩이 수프가 지금도 충분히 맛있지만

무엇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하자

주위 분들이 내가 가지고 있는 재료라면서

하나둘 수프 재료들을 챙겨오기 시작해요.

무엇이 마을 주민들을 바뀌게 한걸까요.



나그네가 끓인 돌멩이 수프인데 정말 맛있는

수프가 완성이 되었겠죠.

우리 모두가 만든 수프가 완성이 된거에요.

내가 마을 주민이라면 어떤 재료를 들고 왔을까 생각도 해보고요.

내가 나그네라면 마을 주민들에게

서운함이 생겨서 다른 마을로 가지 않았을까.

나그네는 마을주민들에게 서운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며 읽어보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 괴물이 나타났어!
미레이유 달랑세 지음, 파비앙 옮김 / 북뱅크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화'라는 감정에 대해 알게 되고 마주하게 되는

그림책 <화 괴물이 나타났어!> 읽어봤어요

'화'는 내 감정의 일부고요

어떻게 '화'에 대해 마주하고 분노라는 감정을

다스려야할지 책을 보면서 다시하면 생각하게 되요


뾰루투한 표정의 로베르가 집에 왔어요

딱 보기에도 기분이 안좋구나 알게 되는데요

더러운 신발을 신고 벗지도 않고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들어오는게 눈에 띄어요 신발도 휙 던지고요

무슨일일까요?

화가 났을때 나는 어떻게 대처했나

어떤 반응이었나

로베르같은 모습이진 않았을까 반성이 되요



저녁밥을 먹는 시간이 되어서도 화가 풀리지 않았나봐요

결국엔 화를 내며 방으로 올라가 버리는데요

표정이 정말 험악해서 집중하게 되요

방으로 들어간 로베르는 점점 화가 부글부글

이글이글 화가 점점 고조되는게 느껴져요

그러곤 화가 한번에 훅 터져 나왔어요

물건들을 다 집어던지고

화가 풀릴때까지 화는 괴물이 되어서 로베르를 잠식해요



로베르의 소중한 보물 장난감까지도 험악하게

대하려고 하자 로베르는 화 괴물에게

이건 내가 가장 좋아하는거야 이러면 안된다고

화 괴물에게 저리가라고 하는데요

좋아하는 장난감들을 고치고 정리하고

화 괴물을 발견하곤 상자 안에 들어가라고 해요


분노와 화가 작아질수록 화 괴물이 작아지는것도

알수 있게 되는데요 내 상자안에 화 괴물은

어떤 모양인지 생각해보게 되어요

분노의 상자에 화 괴물을 다스리는 걸

알게 되는 그림책인듯해요


감정에 대해 알게 되고 화가 났을때

어떻게 감정을 다스리고 대처해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어서 꼭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감정동화 #인성동화 인듯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