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첫 책육아 시작의 책이었다고 할 수 있는
<북극곰아, 북극곰아, 무슨 소리가 들리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줘서 동물 이름과
색을 이 책으로 배웠어요 !
책이 너덜너덜 해질정도로 봐서 지금 3번째
다양한 출판사 버전으로 읽어보네요

북극곰의 역동적인 느낌이 잘 나타나는 색감과
그림이 책에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어서
영아들이 보기에도 좋은 그림책이에요

반복되는 질문으로 머릿속에 잘 각인될듯해요
동물의 이름과 행동 매치가 잘되요
그 다음 어떤 동물이 나오는지
한글을 읽을줄 모르는 아이도 예측하고 미리 말해줘요

에릭칼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뱀의 그림을
볼 수 있는데요 각기 다른 뱀의 특징을 잘 살려서
에릭칼 특유의 콜라주 기법으로 잘 그려져 있어요
다양한 뱀의 모습을 책마다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가장 화려하게 느껴지는 공작새에요
화려한 모습을 기대하고 동물원에 가서
꽁지를 쫙 핀것을 기대하지만
정말 실제로 보기는 어렵더라구요~ ^ ^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친구처럼
다가갈 수 있는 <북극곰아, 북극곰아, 무슨 소리가 들리니?> 그림책
영아기부터 볼 수 있는 원서 번역본 책으로
나중에 크면 영문판으로도 읽고 싶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3위 안에 드는
그림책으로 꼭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