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운빨용병단 2권: 잠자는 숲속의 블롭> 만났어요! 1권도 정말 좋아했는데, 이번 2권도 책상에 앉아 눈을 못 떼고 읽더라고요.7세 아이라 긴 글은 조금 힘들어하는데, 이 책은 그래픽 노블 스타일이라 만화처럼 슥슥 넘기며 정말 재미있게 봐요. 이번에는 잠자는 숲속의 블롭을 깨우기 위한 용병단의 엉뚱하고 귀여운 모험이 펼쳐지는데, 엄마, 다음엔 어떻게 돼?라며 먼저 물어볼 정도로 몰입감이 최고예요!특히 게임 속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서 아이들이 더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독서 습관 잡아주기 고민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엉뚱하고 유쾌한 용병들의 활약, 아이랑 꼭 같이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