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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바다 ㅣ 상상 그림책
헬렌 켈록 지음, 김정용 옮김 / 아트앤아트피플 / 2022년 12월
평점 :

#헬렌켈록 글그림
#김정용 역
#아트앤아트피플 출판사
수채화작가 헬렉 켈론의 작품을 만나봤어요.
불안과 슬픔에 대해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따스하면서도 차가운 느낌의
색감이 라라의 바다를 통해 또다른 해석으로
읽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사랑과 상실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상실에 대해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방울방울 눈물이 가득찬 방의
멋진 표현이에요.
슬픔이 어찌할 수 없어서 눈물이 방안을 가득
메운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는데
헬렌 켈록의 표현이 아주 멋진 일러스트로 봤네요.
눈물이 흘러 컴컴한 밤바다에 도착했네요.
사랑하게 여기고 소중하게 생각하던게
하나둘 멀어져간다고 생각할때
마음이 서늘하다 못해 정말 너무 슬퍼
표현조차 안될때가 있지요.
그런 눈물 바다가 바로 이런 바다가 아닐까
그림을 보며 감상해봅니다.

할머니의 소중한 마음을 다시 느끼며
소중한것을 마음에 다시 간직하며
깨닫게 된 주인공이에요.
내 곁에 소중한 것들을 다시 돌아보며
희망을 찾게 되는 주인공이에요.

깊은 바다의 슬픔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요.
소중한 것들을 곁에서 찾아보며
마음을 다독이는 주인공이 대견하네요,
아름다운 작화가 한 몫했어요.
상실의 슬픔에 있는 분들에게
위로가 될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