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줄기를 따라
정지원 지음, 강순석 감수 / 필무렵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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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세이로 읽어보게 된 <물줄기를 따라>

필무렵 출판사의 책으로 읽어보았어요.

마침 얼마전에 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는데요.

제주도 강정천에 대한 내용으로

배경이 되어서 더욱 반갑게 읽어본 에세이에요.

어른을 위한 동화 그림책으로

어른와 아이 모두 읽기 좋을 에세이 그림책이랍니다.

강정천에서 만나게 된 주상절리 벽.

바위에서 발견하게 된 균열.

그 틈새에 간신히 살아가려고 뿌리를 내리고 있는

나무의 뿌리를 보고

자연의 아픔을 발견한 작가가 그려나간 그림동화랍니다.


2012년 3월 7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가 폭파 되었던 사건을 계기로

제주 해군기지 건설의 시작을 알 수 있었죠.

강정천에 물줄기를 따라 그 끝엔

상처와 아름.

자연에 대한 경외함까지 생각해 보고

느끼게 되는 그림에세이였어요.


장소에서 만난 아이를 따라

물줄기를 따라 여행을 하게 되네요.

모두 이 물줄기를 따라

이어진다는거 알아?

출처 입력

물줄기를 따라 작가님의 시선에 흐르는

자연스러운 그림체가 편안하게

읽기 좋은 그림에세이 책으로

읽으면서 힐링이 되면서 이야기가 어떻게

흐르는지 궁금해져요.



자연에 순응하듯

아이를 순순하게 따라가며 물줄기를 따라

이야기를 전하는 아이를 보며

순수하다는 마음이들면서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도 자연을 따라

살아간다면 자연이 알려주는 답을

알수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지금의 자연이 아닌

미래의 자연을 기대하며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야 할지

질문을 던지게하는 그림에세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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